2016.07.22 06:01

성모의 향기 제 182호

조회 수 2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성모의 향기

서울 마리아 센터 소식지

182호

2016.07

 

첫 마음

 

어느덧 시간이 흘러 제가 종신서원을 하고 사제서품을 받은 지 10년 세월이 흘렀습니다. 제가 지금 여기에 서있는 것은 저 혼자만의 힘과 능력이 아니라, 많은 분들의 정성과 사랑과 기도 속에서 모든 것이 어우러져 그 결실로써 있는 것이며, 그 모든 것을 하느님께서 축복해 주시고 함께 하셨음을 깊이 느끼며 온 마음으로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06년 2월에 종신서원을 하고, 9월에 사제서품을 받았습니다. 종신서원을 하면서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감정의 응어리라기보다는 지난 삶이 모아진 감격스러움의 눈물이었습니다. 원래 눈물이 많은 것인지 마음의 움직임 변화가 있는 것인지, 사제 서품식 때에도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특히 성인들의 은총과 전구를 구하는 성인호칭기도를 할 때 땅바닥에 엎드려 있는 동안 과거의 시간들이 동영상처럼 지나가면서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엊그제 서울 대교구 동창신부들과 함께 혜화동 신학교에서 사제서품 10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정진석 추기경님께서 미사 주례를 해주셨고, 후배 신부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값진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사제서품을 받았을 때의 감동, 그 첫 마음으로 미사를 봉헌하고 사제직을 잘 살아가라고 하십니다. 성체성사의 신비를 강조하시며, 미사를 당연한 듯이 무덤덤하게 봉헌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봉헌하는 미사가 새 사제의 첫 마음으로 드리는 첫 미사인 것처럼, 또 인생의 마지막 미사인 것처럼, 그리고 유일한 미사인 것처럼 온 정성과 사랑과 믿음으로 미사를 거행하도록 당부하셨습니다.

제가 사제 서품 성구로 정한 말씀은 마태오 복음 16장 24절의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라는 말씀입니다.

그 때의 결심을 되새겨봅니다. 과거의 한 때는 기쁘고 좋은 것 거기에 마음을 뺏겨 메어 있었고, 또 한 때는 아프고 힘들었던 고통의 순간을 붙잡고 거기에 메어 있었습니다. 이제는 집착과 고집과 욕심을 내려놓고, 열린 마음으로 기쁘고 좋은 것이든 아프고 힘든 고통의 시간이든 하느님께서 주신 삶으로 기꺼이 받아들이고, 지금 여기서 앞으로의 여정을 하느님 섭리에 내어 맡기며 겸손 되이 예수님의 제자 된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또 서품식을 마치면서 마음에 품었던 예수님 말씀은 "쟁기를 잡고 자꾸 뒤를 돌아보는 사람은 하느님 나라에 들어 갈 자격이 없다.(루카9,62)"고... 저에게 주어진 쟁기, 허락된 쟁기를 잘 붙들고 말씀의 봉사자로서 겸손 되고 성실하게 살아가고자 합니다. 우리가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살아간다는 것은 바로 부분적인 것에 집착하고 메어 있는 것이 아니라 삶 전체 안에서 지금의 의미를 알아듣고 현재를 살아갈 때, 바로 내 자신과 나의 삶을 통해서 하느님 나라의 생명의 신비를 몸소 살아가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 고난회 전 진 (도미니코) 수사신부-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2016년 6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선물을 주신 하느님께 우리 함께 감사드리자꾸나.

어린 아이들아, 지상에서 행복해지기 위해서 하느님의 계명들을 지키고, 기도하여라.

오늘, 은총의 , 엄마로서 평화와 사랑의 축복을 너희에게 주고 싶구나.

어린 아이들아,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계획들이 너희와 함게 실현되게끔, 기도 안에서 인내해 주렴.

내가 부를 대답 주는 너희가 고맙다.

 

 

2016년 06월 25일 성모님 메시지에 대한

라디오 마리아 리비오 판자가 신부의 묵상

이번 메시지는 네 마디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 중 세 마디는 명령형입니다. 첫 번째 명령형의 표현은 "감사하여라." 이며 두 번째는 "기도하여라," 세 번째 명령형은 "삶으로 살아라", 네 번째는 "인내하라고 초대한다"입니다. 세 개의 명령형과 한 개의 초대에서 네 개의 기본적인 동사가 나옵니다. 즉, 감사하여라, 기도하여라, 삶으로 살아라, 마지막으로 인내하여라입니다. "감사하여라" 왜 그렇습니까? 감사할 이유는 항상 다양하게 많습니다. 하지만 성모님은 얼마 전부터 35년동안 매일 쇄신되는 그분의 현존이라는 큰 선물을 반영하고 계시며, 이런 선물을 익숙한 습관으로 받아드리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쪽 저쪽으로 흔들대는 " 이 세대, 탈출구가 없는 교묘한 미로 속에서 헤매는 듯한 이 세대를 위한 너무나 큰 선물이고 사랑이라고 하십니다."길을 잃었고 방향을 잃었다." 성모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이곳에 계시면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분께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분은 우리의 미래인 아드님 예수입니다. 35주년의 기념일 기간을 지내면서 성모님의 현존에 고마워합시다.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연장하시려고 절대자께 청하시고 허락을 얻으셨다 하셨습니다. 여러 번에 걸쳐서 말씀하신 것은 바로 당신 스스로 절대자께 청하셔서 이곳의 현존을 더 연장하셨는데 그 이유는 성모님께서 이세상에 현존하시는 것 자체, 기도하러 세상에 오신 것 자체는 모든 교회와 온 세상에 당신의 빛을 비추셔서 악의 힘이 뒤엎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현존이라는 은총을 인식하고 살도록 노력합시다. 어느 한 메시지에서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어느 날인가 내가 더 이상 너희를 찾아오지 않게 될 때, 너희는 내 현존을 잃고 울게 되는 날이 오게 될 것이다." 이런 순간이 오겠지요. 이런 순간이 가능하면 조금 더 늦게 오길 바랄뿐이니다. 또 성모님께서 모든 인류를 준비시키는 당신 계획을 완성하시게 되었 때이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명령형은 " 기도하여라"입니다.

 

성모님은 기도하라고 초대하십니다. 매 년 6월 25일 이방카 발현증인에게 발현하시는데 이방카는 매일이 발현이 1985년 이후로 끝난 상태입니다. 성모님께서 이방카에게 10가지의 비밀에 대해 설명하셨다는데 상당히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라는 사실입니다. 올 해도 성모님은 이방카에게 찾아오셔서 아주 간략한 말씀을 남기셨다고 합니다.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입니다. 이런 명령형의 말씀은 올 6월 25일 메시지에서도 보입니다. " 어린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또 메시지 마지막 부분에서 이렇게 반복하십니다. "기도 안에서 인내해 달라" 청하십니다. 기도하면서 하느님과의 관계 안으로 들어가며 기도하면서 우리 자신이 거룩해지고 기도하면서 성모님과 함께 아드님 예수 성심 앞에서 중재할 수 있습니다. 악이 아무리 날뛰더라도 기도는 성모님께서 영혼의 평화, 사랑, 구원이라는 당신 계획을 실현하게 하실 수 있는 도구입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내 계획들이 너희와 함께 실현되게끔, 기도 안에서 인내해 주렴." 이라는 말씀은 성모님의 계획이 완성되는 초입이 아닌가 제 나름대로 생각합니다. 물론 35년 동안 성모님께서는 놀라운 일들을 하셨지만 말입니다. 그 첫 번째가 파티마에서 약속하신 것을 실현하신 것입니다. 즉 러시아가 회개할 것이고, 공산주의가 무너질 것이며 모든 동유럽의 교회가 새로 태어날 것이라는 약속이었는데 일부분을 실현하셨습니다. 기도를 통해서 성모님께서 교회의 많은 부분을 쇄신하신 것을 차치하고라도 말입니다. 그러나 이번 메시지에서 성모님께서 반복하시는 부분이라면 당신이 심히 염려하시는 부분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하신 것이 "하느님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입니다. 2012년 12월 25일 성탄대축일 성모님께서는 아기 예수님을 품에 안고 마리아 발현증인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 성탄 날 아기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켜 세우시며 엄위로운 모습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희 평화다, 내 계명들을 지켜라!" 얼마 전에도 성모님은 하느님의 계명들을 지키도록 상기시키셨습니다. 규율을 지키지 않는 그리스도교는 어디에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자주 반복해 언급하신 것입니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는 이는 내 계명들을 지킨다" 성 요한은 첫 서한에서 하느님의 계명들 지키지 않으면 사랑은 공허하고 계명들을 없앤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으라' 고 하십니다. 하느님의 계명들은 생생하고 살아있으며, 모든 계명들은 사랑의 계명으로 함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은 모든 계명들을 지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금은 잊혀지고 사용되지 않는 것들일지라도 실행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하느님의 축제일(주일)을 거룩히 지내라는 것,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 살인하지 말, 도둑질 하지마라, 부정한 행위를 저지르지 마라 등등. 이런 것들을 현대는 그리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첫 번째, "나는 너희 주 하느님이다." 그런데 인간은 반대로 자기 자신을 하느님이라고 뻣대고 있습니다! 우리 신자들이 실생활 안에서 이런 계명들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느냐며 예수님을 따르려는 부자청년에게 " 계명들을 지켜라" 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계명들을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죄 중에 사는 것이 습관화 되어 있을 때 특별한 가치를 지닙니다.

 

또한 거룩해지기 위해서는 기도와 믿음이 촉구됩니다. 뿐만 아니라 생활의 변화도 요구되는 것이고 정의롭게 살아야 합니다. 저는 어제 성서를 펼쳐 읽으면서 그 읽은 말씀이 각인되었습니다. 즉, 예언자 예레미야의 말씀이었는데 바빌로니아인들에 의한 예루살렘의 파괴를 언급하는 부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느님께 청하는 예언자에게 이런 말씀을 하시는 장면입니다. 예루살렘의 모든 광장과 거리를 샅샅히 뒤져보아라. 정의를 지키고 계명을 지키는 자를 찾아낸다면 내가 그를 보아서라도 내 뜻을 거두고 예루살렘을 구하리라!" 이 구절이 제게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동시에 위로의 말씀이기도 했습니다. 현대 누군가 하느님의 친구가 되는 단 한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모님은 말씀하십니다. "어린 아이들아, 이 지상에서 행복해지기 위해서 하느님의 계명들을 지키고, 기도하여라. 오늘, 이 은총의 날, 엄마로서 평화와 내 사랑의 축복을 너희에게 주고 싶구나." 즉 성모님은 자주 모성의 축복을 하십니다. 이 축복은 아드님 예수의 강복과는 다른 엄마로서의 축복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강복은 구원자의 강복이지만 엄마의 축복은 사랑과 평화의 축복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성모님은 우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치지 않고 전구하시며 협력하도록 부르십니다. 그래서 당신을 도와 성모님의 평화의 계획들이 구현되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성모님의 계획들은 두 가지입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당신의 평화의 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초대하십니다. 이 계획은 두 가지입니다. 그 첫 번째는 영혼들의 영원한 구원이며, 두 번째는 세상의 평화입니다. 미래의 인류 자체를 파괴하려고 사탄이 사슬을 풀고 자유롭게 휘젓고 다니며 이 시기의 마지막에 평화를 주시려는 것입니다. 우리 기도와 전구, 성실함과 항구함으로 성모님의 계획이 실현될 수 있게 도와드립시다. 환자들도 자신들의 고통을 오롯이 봉헌하는 것으로 성모님을 도울 수 있고, 우리 모두도 매일 상의 노고와 수고, 작은 박해들, 자잘한 일상의 십자가들을 봉헌하면서 성모님을 도울 수 있습니다. 사랑과 평화, 기쁨과 용서, 자비가 이 예상에 내리도록 교황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것처럼 거대한 중재단을 만듭시다. 자비는 구해야 하는 것이고 전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메마르는 이 대지에, 풀풀 먼지가 일어나는 우리 마음에 그 자비가 이슬처럼 내리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리비오 신부 드림.

 

 

 

 

메주고리예 순례 소식

 

  • 2016년 6월 통계

성체분배 숫자: 189,750

 

공동미사 집전 사제: 4,080 (매일 136명)

 

 

메주고리예 발현 35주년 기념 미사

6월 25일 메주고리예에서는 35주년 평화의 모후 발현 기념일 미사가 봉헌되었으며 많은 순례자들이 함께 했고 참가국은 아래와 같다. 브라질, 슬로바키아, 중국, 스페인, 아르헨티나, 멕시코, 오스트리아, 독일, 과테말라, 레바논, 한국, 포르투칼, 스위스, 폴란드,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리투아니아, 레토니아, 프랑스, 체코, 스리랑카, 미국, 아일랜드 등이다.

또한 많은 신자들이 먼 곳에서부터 맨발 도보 순례로 도착하였고 오전 5시, 6시, 7시, 8시, 9시와 11미 크로아티아어 미사가 연이어 봉헌되었다. 저녁 공동전례에서는 저녁 6시 요셉 마리아 카탈리니치(Josip Marija Katalinić)수사님의 로사리오 인도로 시작되어 7시 미사가 이어졌다. 이날 미사 주례는 메쥬고리예 전 본당 주임이었던 브랑코 라도쉬 사제 집전 251명의 전 세계에서 온 사제들과 공동 집전하였다. 전례 음악은 드브로브닉 오케스트라와 메주고리예 본당 평화의 모후 성가단에서 맡았다.

 

•국제 청년 기도 페스티벌

일시; 2016년 8월 1일부터 6일까지 메주고리예

주제: 자비로워져라(루가 6, 36)

공지사항: FM 소형라디오 및 이어폰, 성경, 우산.

페스티벌 기간 중 단체 개별 프로그램 진행 금지, 페스티벌 기간 중 주일을 제외한 주중 언어권별 미사 없음

 

 

 

  • 7월 2일 미리아나에게 주신 성모님의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가운데에 진짜이며 살아있는 내 현존은 내 아드님의 크나큰 사랑이기 때문에 너희는 행복해야 한다.

그분께서 나를 너희 가운데로 보내고 계신 것은,

엄마의 사랑으로, 내가 너희를 안전하게 해줄 수 있도록 하시려는 것이며, 아픔과 기쁨, 고통과 사랑이 너희의 영혼으로 하여금

열정적으로 살 수 있게 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하시려는 것이고,

내가 너희를 다시 새롭게 불러 예수님의 성심, 믿음의 심장인, 성체를 찬미할 수 있게 하시려는 것이다.

수세기를 걸쳐 매일 또 매일, 내 아드님께서는, 살아계시며, 너희 가운데에 돌아오신다.

너희를 결코 떠난 적이 없으시지만, 너희에게로 돌아오신다.

내 아이들아,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그분께로 돌아오면 엄마로서의 내 심장은 기쁨으로 설렌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성체께로, 내 아드님께로 돌아오너라. 내 아드님께로 오는 길은 어렵고,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지만,

그 끝에는 언제나 빛이 있다. 너희의 아픔과 고통을 내가 이해한다.

그리고 엄마의 사랑으로 내가 너희의 눈물을 닦는다. 내 아드님을 신뢰하여라.

그 분께서는 너희가 청할 줄도 모르는 것까지 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너희는 오직 영혼만을 염려해야만 한다.

너희가 지상에서 가진 유일한 것이기 때문이다. 더럽던지, 깨끗하던지, 너희는 영혼을 갖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앞으로 가게 될 것이다.

기억하여라. 내 아드님의 사랑에 대한 믿음은 언제나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에게 특별히 간청한다. 내 아드님께서 당신을 따라 살라고, 그 양떼를 사랑하라고 부르신 이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고맙다.

 

 

  • 2016년 6월 24일 이반을 통한 메시지

예수님을 찬미하여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오면서 나는 너희를 이끌어 주기를 원한다.

사랑으로 나는 너희를 아드님께 이끌고 싶다. 그분이 사랑이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 모두를 위해서 기도하며, 내 아드님 앞에서 전구한다.

그러므로, 기도 안에서 인내하여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특별히,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오늘도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 2016년 6월 25일 이반카를 통한 연례 메시지

 

성모님께서는 이반카 이반코비치-엘레즈에게 1985년 5월 7일 10번째 비밀에 대해 말씀하신 마지막 매일 발현을 끝으로, 매년 첫 발현 기념일인 6월 25일에 오시겠다고 약속하셨고, 올 해에도 발현하셨습니다. 이반카의 집에서 이반카 가족들만 있는 가운데에 발현하셨으며,

4분 정도의 발현이 끝난 뒤, 이반카가 말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어린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기뻐 보이셨으며, 모두를 축복하셨습니다."

 

 

 

이 달의 기도

 

토마스 모어의 기도

약 450년 전, 영국의 정치가였던 토마스 모어는 기도할 때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간구했다고 합니다.

"주여, 나에게 건강을 주시되

필요할 때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건강을 보전케 하여 주소서.

 

나에게 거룩한 영혼을 주시어

선하고 맑은 것을 식별하는 눈을 갖게 해주시고

악에 굴복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말게 해주시며

사물을 자연의 질서대로 지킬 수 있는 방법도

발견 할 수 있게 해주소서.

 

지루함을 모르고 원망과 탄식과 부르짖음을

모르는 영을 주소서.

 

'나' 라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않게 하여 주시며

나 자신의 문제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않게 해주소서.

 

내 생애가 약간의 행복을 누리며

다른 이들과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내게 유머를 이해하는 친절과

풍자를 포용하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인생을 위한 기도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늙어 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애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날로

의욕이 솟아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러난 욕심 모두 몰아내고 언제나 스스로

평온한 마음 지니며 지난 세월을 모두 즐겁게

안아 자기 인생을 살아가게 하소서

 

지나간 과거는 모두 아름답게 여기고

앞으로 오는 미래의 시간표 마다 아름다운

행복의 꿈을 그려놓고 매일 동그라미 치며

사는 삶으로 인생의 즐거움이 넘치게 하소서

 

가진 것 주위에 모두 나누어 아낌없이 베푼

너그러운 마음에 기쁨의 웃음으로 남게 하소서

 

여기저기 퍼지는 웃음소리가 영원의 소리가 되게

하소서.

아침마다 거울을 보면 한 줄씩 그어지는 주름살

나이가 들어 인생의 경륜으로 남을 때

자신이 살아오면서 남긴 징표들 고이접어

감사한 마음을 안고 나머지 삶도 더 아름다운

마음 지니며 큰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인생이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살아온 날들이 너무 많아 더 오랜

경륜이 쌓인 그 무게 노여워도

노여움 없이 무조건 마음으로 모두 나누어 주어

아무것도 마음에 지닌 것 없이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사는 게

마음의 부자로 여기며 살게 하소서

 

자연스런 마음으로 다시 돌아가 백조가

너무나도 평온하게 노니는 이 세상에서

가장 푸르고 잔잔한 마음의 호수 하나 가슴에

만들어 놓고 언제나 기도하는 마음에서 우러난

근심 없는 시간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그게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게 하소서.

 

 

 

영적 도움의 글

 

마음의 눈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문장이 생텍쥐페리의 유명한 『어린왕자』에 있다.

 

"여우가 말했다. '안녕, 여기 내 비밀이 있어. 그건 간단해. 마음으로 보면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독일어의 세 단어 'glauben'(믿다) 'lieben'(사랑하다) 'loben'(칭찬하다)는 어원이 같다.

모두 'liob = gut'(좋다)에서 왔다.

 

'믿다'는 '사랑스럽다고 여기다', '인정하다'란 의미를 포함한다. '사랑'은 내가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발견하는 것이다. '칭찬'이란 그 사람에게 좋은 말을 해주고, 그가 자신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을 의미한다.

 

『어린왕자』에 나오는 여우의 말처럼 마음으로 보면 잘 볼 수 있다. 검은 안경을 끼고 다른 사람을 보는 사람은 어둠만을 보게 될 뿐, 밝고 부드러운 것을 놓치게 될 것이다. 내가 마음으로 이웃을 볼 때만 그들을 제대로 평가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마음이 건강해야 한다. 마음이 황폐한 사람은 잘 볼 수 없기에, 다른 사람에게 있는 좋은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본질적인 것은 눈으로 볼 수 없다. 눈은 표면을 본다. 눈은 다른 사람의 얼굴 윤곽과 불만, 분노, 근심, 고통만을 본다. 그러나 마음은 더 깊이 본다. 그리고 마음은 사람의 마음에서 자기 자신과 그리고 세상과 평화롭게 지내고 싶은 갈망, 자신의 상처 입은 삶을 하느님께 맡기고 하느님 안에서 치유 받고 싶은 갈망, 자기 자신과 조화롭게 지내고 싶은 갈망을 본다. 인간과 세상의 본질적인 모습은 그렇게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삶의 기술은 마음으로 보는 것이다.

마음으로 볼 때에만 꽃에서 창조주의 아름다움을 만나고, 나무를 보면서 나무처럼 땅에 단단히 뿌리박고 싶은 나의 동경을 만난다. 나는 나무처럼 웅장하게 자라나 다른 사람들이 나의 그늘에서 보호받고 위로받기를 간절히 바라게 된다.

 

오직 마음만이 모든 피조물 안에서 다음과 같이 속삭이는, 궁극적이고 확신에 찬 진실을 알아본다.

 

"너는 사랑받고 있다. 사랑은 네 주위의 모든 것

안에서 너를 감싸고 있다."

 

Buch der Lebenskunst 「삶의 기술」

안셀름 그륀 지음 / 안톤 리히테나우어 엮음

이온화 옮김 / 분도출판사 펴냄

 

평신도

 

- 세상 한 가운데로 파견된 이들 -

 

지난 2014년 8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 미사' 강론에서 한국 천주교 회사 안에서 드러난 평신도의 역할과 소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한국 땅에 닿게 된 그리스도교 신앙은 선교사들을 통해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민족, 그들의 마음과 정신을 통해 이 땅에 그리스도교 신앙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 이러한 역사는 우리에게 평신도 소명의 중요성, 그 존엄함과 아름다움에 대하여 많은 것을 말해 줍니다."

 

천주교가 한국에 들어오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평신도, 교회는 그들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평신도는 "성품의 구성원과 교회가 인정한 수도 신분의 구성원이 아닌 모든 그리스도인"(교회헌장, 27항)을 일컫는 말이다. 즉 평신도는 교회의 특별한 직무를 맡은 성직자와 봉헌된 삶을 사는 수도자를 제외한 모든 그리스도인을 말하는 것이다. 비록 이러한 구별이 교회 안에 있을 지라고, 이 구별이 차별이나 상하 위계질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교부들은 성직자뿐 아니라 평신도 역시 ① "그리스도의 사제직과 예언자직과 왕직에 자기 나름대로 참여하는 자들"이며, 특히 ② "자기 몫을 교회와 세상 안에서 실천하는 그리스도인들"이라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① 평신도의 직무는 성직자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며, 성직자의 직무를 나누어 받는 것도 아니다. 평신도 역시 그리스도로부터 사도직 직무를 부여받았기 때문이다. "평신도들은 세례와 견진을 통하여 바로 주님께 사도직에 임명되었기 때문이다"(가톨릭교회교리서, 900항). 따라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직무에 성직자와 평신도가 각각 다른 방법으로 참여하고 있기에 성직자와 평신도가 직무로서 구별되지만, 품위와 활동에서는 평등하다고 가르친다(교회헌장, 32항 참조).

 

② 평신도의 역할은 무엇보다도 세속 안에서, 즉 '일상의 가정생활과 사회 상황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소명을 다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평신도들은 세속 안에서 "하느님께 부르심을 받아, 자기의 고유한 임무를 수행하며 복음 정신을 실천하고 ... 자기 삶의 증거로써 믿음과 바람과 사랑으로 빛을 밝혀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분명하게 보여 주어야"(교회헌장, 31항) 한다.

 

주교였던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다음 말씀은 교회 안에서 평신도의 품위와 가치, 그리고 성직자와 평신도의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한다. "여러분을 위하여 내가 있다는 사실이 나를 두렵게 하는 바로 그 자리에서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다는 사실이 나를 위로하여 줍니다. 실제로 여러분에게 나는 주교이지만 여러분과 함께 그리스도인입니다. 전자는 직무의 이름이며, 후자는 은총의 이름입니다. 전자는 위험한 이름이지만 후자는 구원받을 이름입니다."(성 아우구스티노, 「설교집」, 340, 1).

 

[2016년 7월 10일 연중 제15주일 청주주보 4면, 김대섭 바오로 신부(복음화연구소장)]

 

 

받아들임- 열린 손으로

 

당신을 위해 마련된 모든 선물을 당당하게 받아들일 때 비로소 당신은 사람이 된다.

주는 일은 받는 쪽이 주는 쪽의 뜻에 따르도록 만든다는 점에서 상대방을 조종하는 수단이 되기 쉽다. 주변 상황의 지배자로서 소유에서 비롯되는 힘을 즐길 수 있다.

받아들이는 것은 그와는 다른 무엇이다.

무엇을 받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을 우리 세계로 초대하여 그를 위한 자리를 내줄 준비가 되어있다. 친구에게 선물을 줄 때도 우리는 선물을 잘 간직할 것으로 기대한다. 무릇 선물이란 받아야 선물이 되는 법이다.

 

선물은 선물을 받은 이의 삶 속에 자리한다.

받은 쪽에서 될 수 있는 대로 속히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다시 줌으로써 균형을 유지하고 의존관계를 없애려 하는 것은 사람들이 선물을 받고 어떻게 보답할지 몰라 부담스러워하기 때문이다.

-「살며 춤추며」중에서-

 

♣ 원천적으로 하느님과 사람은 주고받음의 형평이 어긋나는 불평등 관계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외아들까지 내어 주셨는데, 우리는 온전히 전인적인 실존을 송두리째 내어드린들 하느님은 영원무궁한 자요, 우리는 유한한 자로서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것은 유한할 뿐 영원한 자에게는 영원히 미치지 못하기에 하느님과는 사실상 불평등 계약의 백성입니다.

 

그러기에 하느님은 완전한 분이셔서 우리가 무엇을 드리고 찬미와 영광을 드린들 그분은 부족함이 없기에 채워지는 것이 아니어서 어떻게 보면 우리의 드리는 것은 헛된 짓이 됩니다.

 

그러나 그런 행위로 우리는 주님을 점점 닮아가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로 변화되어가는 것입니다

.- 김홍언 신부님 -

 

 

 

서울 마리아 센터 소식

 

날마다 새로운 날입니다. 1년의 반을 보내고 또 다시 새로운 걸음을 시작합니다.

날씨가 더워진다고 지치지 마시고 더 뜨겁게 사랑하고,

기도하는 서울마리아센터 가족들이시길 믿고 기도합니다.

사랑만이 모든 것을 완성에 이르게 합니다.

- 리나 -

 

• 기도 부탁드립니다.

 

  1. 휴가를 보람있게...이태리, 메쥬고리예 순례

    일시: 8월 12일(금) ~8월 21일(주일) 9박 10일

    순례지: 로마, 아씨씨, 란치아노, 산조바니로톤도, 꼴레발렌쟈, 메쥬고리예

    알차고 보람 된 순례가 될 것입니다.

    많은 신청 기다립니다.

     

    2. 마더 데레사 시성식 미사 참석 순례단 모집

    일시: 8월 26일(금) ~ 9월 6일(화) 11박 12일

    순례지: 로마 4대 성당(자비의 희년 성문 통과),

    아씨씨, 란치아노, 산조바니로톤도, 메쥬고리예

    마더 데레사 수녀님께서 성인되시는 기쁨을 함께 누리고 함께 기도하러 가고자 합니다. 많은 신청 기다립니다. 선배님들의 기도도 간절히 청합니다.

     

    3. 나가사키 순례

    일시: 1차: 2016년 9월 6일(화)~9월 9일(금) 3박 4일

    2차: 2016년 9월 19일(월) ~ 9월 22일(목) 3박 4일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과 막시밀리안 꼴베 신부님 그리고 우리의 신앙 선조님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특히 서울마리아센터의 나가사키 성지순례는 수녀님께서 가이드를 해 주시기에 참으로 은혜로운 순례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화해와 사랑의 순례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그리고 선배님들의 기도도 많이많이 청하옵니다.

     

    4. 김경모 신부님과 함께 떠나는

    유럽 성모성지와 메쥬고리예 순례

    일시: 16년 9월 20일(화) `10월 5일(수) 15박 16일

    순례지: 로마, 파티마, 루르드, 가라반달, 사라고사, 몬세랏, 바르셀로나 로욜라, 꼬바동가, 아빌라, 등등

    자비의 희년에 성모님과 함께 이 길을 가고자합니다.

    많은 신청 기다립니다.

    • 공지사항

     

    1. 파티마 100주년 순례단 모집

    2017년은 파티마 성모님 발현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늘 하듯 16박 17일 프로그램과 11박 12일 프로그램이 있을 것입니다. 서울마리아센터는 이미 파티마의 호텔을 예약 해 놓았기에 대미사 참석을 보장합니다. 선착순 마감 할 것이고 일찍 신청 해 주시면 항공을 좀 더 좋고 편리한 것을 이용하실 수 있으니 미리미리 신청바랍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문의 기다립니다. 자리가 많이 남지는 않았습니다. 서둘러 주세요.

     

    2. 서울마리아센터에서는 모든 돈은

    법인통장으로만 받습니다.

    서울마리아센터는 개인 통장을 쓰지 않습니다. 개인 통장으로 입금을 요구 할 경우에는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통장에 입급 한 책임은 서울마리아센터에서는 지지 않습니다.

     

    3.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들만의 기도로는 마리아센터가 운영되지 못할 것인데 선배님들의 기도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기도 청하고 베풀어 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후원금 내주신 분

     

    익 명: 50.000원

    익 명: 100.000원

    익 명: 20.000원

    피정 감사금: 280,000원

     

    귀한 마음 감사드리며 성모님 메시지 전파를 위하여 소식지 발행비로 사용하겠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의 노력봉사와 기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글

     

    "당신을 용서합니다."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1972년 6월 당시 9살 소녀였던 킴 푹은 동네 근처의 한 사찰에서 가족들과 함께 숨어 있다가 살상력이 큰 화염 무기 '네이팜 폭탄'의 폭격에 거리로 뛰어나갔습니다.

     

    당시 온몸에 화상을 입은 킴 푹은 겁에 잔뜩 질린 모습으로 필사적으로 도망쳐 나와 거리를 내달렸고, 이 극적인 모습이 AP통신 사진기자의 카메라에 찍히게 됐습니다.

    '네이팜 소녀'로 알려진 이 사진은 전 세계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고, 많은 사람에게 큰 충격을 던졌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1996년 워싱턴에서 열린 월남전 기념비 제막식, 킴 푹 씨가 초청돼 연설하게 되었습니다.

     

    연설에서 그녀는 "만약 민간인 마을에 폭탄을 투하한 비행기 조종사를 만나게 된다면 나는 그를 용서할 것이다."라며 놀라운 발언을 했습니다.

     

    그런데 더 놀랍게도 마침 그 자리에 폭탄을 투하했던 비행기 조종사 '죤 머플러'가 참석해 있었습니다.

    그녀의 연설을 들은 그는 도저히 그냥 앉아 있을 수가 없었고 벌떡 일어나 소리쳤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그 조종사입니다. 저의 오판으로 고통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 일로 인해 저는 그 동안 고통스러운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 나를 용서해 주십시오. 나를 용서해 주세요."

     

    그러자 킴 푹 여인은 말했습니다.

    "용서합니다. 괜찮습니다.

    저는 다 용서합니다. 용서합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사람들은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용서를 빌고 진심으로 용서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감격해 눈물을 훔치며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

    내가 받은 상처 때문에 누군가를 용서하기 힘들 때가 있지요. 그러나 용서하지 않는다면 내 마음의 상처는 결코 나을 수 없습니다. 먼저 용서할 때 내 마음도 평안 해 질 것입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은 용서하는 것이다.

    – 엘리잘 벤 주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성모의 향기 업데이트 공지 및 문제점 알림 관리자 2014.10.04 8132
공지 성모의 향기 게시판 안내 관리자 2014.09.15 4262
» 성모의 향기 제 182호 file 관리자 2016.07.22 204
43 성모의 향기 제 181호 file 관리자 2016.07.22 103
42 성모의 향기 제 180호 file 관리자 2016.07.22 78
41 성모의 향기 제 179호 file 관리자 2016.07.22 81
40 성모의 향기 제 178호 file 관리자 2016.07.22 96
39 성모의 향기 제 177호 file 관리자 2016.07.22 58
38 성모의 향기 제 176호 file 관리자 2016.01.16 1121
37 성모의 향기 제 175호 file 관리자 2016.01.10 1053
36 성모의 향기 제 174호 file 관리자 2015.10.31 1027
35 성모의 향기 제 173호 file 관리자 2015.10.28 1008
34 성모의 향기 제172호 file 관리자 2015.10.28 1025
33 성모의 향기 제 171호 file 관리자 2015.10.28 961
32 성모의 향기 제 170호 file 관리자 2015.10.27 1053
31 성모의 향기 제 164호 file 관리자 2015.10.27 1031
30 성모의 향기 제 169호 file 관리자 2015.10.18 998
29 성모의 향기 제 168호 file 관리자 2015.10.18 969
28 성모의 향기 제 167호 file 관리자 2015.10.18 1017
27  성모의 향기 제 166호 file 관리자 2015.10.17 965
26 성모의 향기 제 165호 file 관리자 2015.10.16 1019
25 성모의 향기 제 163호 file 관리자 2015.10.11 1003
Board Pagination Prev 1 2 ...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