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2 05:05

성모의 향기 제 1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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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의 향기

서울 마리아 센터 소식지

180호

2016.04

 

감사

 

살아가면서 자기가 받은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드리는 것... 이것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기본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즈음은 삶의 현실이 매우 팍팍해져서 부모 자식 간에 형제지간에 또 많은 관계 안에서 기본 도리를 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부모 마음은 자식 잘 되라고 빌어주는 사랑의 마음입니다. 당신 처지 상황이 어찌되었든 본인 걱정 보다는 자식 손주들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 마음입니다. 저의 어머니는 51살에 뇌출혈로 쓰러져서 5년 투병하다가 56살에 돌아가셨습니다. 미련과 아쉬움이 컸는데, 그 모든 것을 성모님을 통해 하느님께 맡겨드렸습니다. "있을 때 잘하고, 살아 계실 때 효도를 하라"는 옛말을 깊이 되새깁니다. 5월 8일 어버이 날을 보내면서 우리 각자마다 부모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드리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궁극적인 차원에서 우리는 하느님께로부터 나와서 하느님께로 되돌아가는 여정에 있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넘어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생명과 사랑에 온 마음으로 감사드린다면, 하느님께서 매우 기뻐하고 좋아하실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자신이 짊어져야 할 짐 한 보퉁이, 십자가 하나씩은 갖고 있습니다. 그것이 내 자신과 삶을 옭아 메는 멍에 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우라!"고...말씀하십니다. 예전에, 시골길을 걷다가 모심기 하던 중년 아주머니한테 "힘들지 않으세요?"라고 물었더니, 그분 말씀이 "자식들 뒷바라지(공부시키느라)하는 것이니, 힘들어도 힘들지 않다"고 하십니다.

 

우리의 마음 가짐과 태도에 따라 삶의 무게는 달라집니다. 그것이 무거울 수도 가벼울 수도 있습니다. 멍에의 의미도 달라집니다. 그것을 기꺼이 멜 수도 어거지로 멜 수도, 기쁘게 아니면 불평스럽게 멜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신앙인)은 십자가 바라보면서, 지금 나의 삶의 의미를 알아듣고, 주어진 삶을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마태 16,24)"고 말씀하십니다. 자기 삶의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가는 여정에 하느님께서 함께 하실 것이며, 그렇게 허락된 삶을 다 살고 난 후에는 하느님 안에서 영원한 안식의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

은총 가득한 성모 성월에 성모님의 자애로운 마음이 여러분 마음과 영혼 안에 가득하고,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가 충만히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아멘.

-예수 고난회 전 진 (도미니코) 수사신부-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2016년 4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죄를 짓는 습관들과 죄를 보면서 없는 성심이 피를 흘리고 있다.

너희를 초대한다.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기도로 돌아오너라.

그래야 세상에서 행복해질 있는 것이다.

멀리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너희 마음에 기쁨과 평화를 지니게 하려고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를 초대하고 계시다.

초대가 너희에 영혼과 마음을 위한 발삼향이면 좋겠다.

영원한 삶으로 너희를 초대하시고 사랑하시는 창조주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서다.

어린 아이들아, 인생은 짧단다.

시기를 활용 선을 행하기 바란다.

내가 부를 대답하는 너희가 고맙다.

 

 

2016년 04월 25일 성모님 메시지에 대한

라디오 마리아 리비오 판자가 신부의 묵상

친애하는 친구여러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우리가 잘 알고 있고, 하늘은 이를 더욱 잘 보시고 계십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죄가 전혀 없으신 성모님의 거룩한 마음에서 피를 흘릴 정도라고 하십니다. 발현증인 마리아 빠블로비치의 말에 의하면 한 번도 이렇게 강력한 표현을 사용하신 때가 없었다고 합니다. 물론 내 성심이 칼로 찌르는 듯 아프다," 라는 비슷한 표현을 사용하시기는 했습니다. 그럼, 무엇이 성모님의 마음에서 피를 흐르게 하는 것일까요? 발현증인에 의하면 이런 거두절미하시고 이런 드라마틱한 말씀부터 시작하셨답니다. "죄를 짓는 습관들과 죄를 보면서 내 티없는 성심이 피를 흘리고 있다."

티 없는 성심이란 어떤 죄의 흔적도 찾아볼 수 없다는 말입니다. 원죄도 개인의 죄의 흔적도 찾

아볼 수 없는 그래서, 은총이 충만하신 성심입니다. 그런 분의 성심이 피를 흘리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다른 몇 메시지에서는 불신으로 인해 당신 성심이 칼로 찌르는 듯하다는 말씀을 하셨지만 이번 같은 말씀은 그동안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어떤 메시지에서는 길을 잃어버리는 아들과 딸들을 보면서 눈물이 흐른다고도 하셨지만 이런 말씀은 처음입니다. 친구여러분, 마음이 피를 흘린다라는 표현은 마리아 빠블로비치도 언급하는 것처럼 상당히 강력한 표현을 고르신 듯합니다. 왜 피가 흐르는 것입니까?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을 볼 때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어떤 말씀에서는 우리의 회개로 인해 생활이 바뀐 모습을 보면서 당신 마음이 기쁘다고도 하셨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피가 흐른다니요? 이유는 죄가 확산되는 것을 보시기 때문이고 그 결과 많은 이들이 신앙을 잃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과는 상관없는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십계명을 무시하고 살며 죄의 확산만이 아니라 오히려 그 죄의 수렁에 깊이 빠져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죄를 짓게 하는 악습의 노예로 전락했고, 칠죄종(septem peccata capitales)인 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에 빠져 살기 때문입니다.

친구 여러분, 우리는 죄의 의미를 잃고 사는 것은 아닙니까? 하느님 앞에서 죄에 대해 무감각해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성모님께서는 하느님을 믿지 않고 그분의 뜻에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것이 죄라고 했습니다. 하느님을 향한 마음의 폐쇄성과 무감각성, 우리 일상생활과 희망, 계획, 우리들의 정서와 감정, 사람들과의 관계 등등에서 하느님을 쫓아내고 사는 것은 아닌지요. 우리 삶의 부분에서 죄를 유발시키는 이른 칠죄종을 잘 묵상하고 삶을 돌아보면서 죄의 악습으로 이끌어가는 것들을 밝혀 낼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에 무관심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계명에 귀를 닫고 있는 생활, 이런 마음의 폐쇄성은 우리를 점차 죄로 이끌어 갑니다. 이런 것들이 죄의 원인이 됩니다. 또 성서에는 죄로 이끄는 무수히 많은 요인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거만한 눈, 거짓말을 하는 혀, 무고한 피를 흘리는 손, 간악한 계획을 구하는 마음, 악한 일을 하려고 서둘러 가는 발, 거짓말을 퍼트리는 거짓증인, 형제들 사이에 싸움을 일으키는 자 등 도 있습니다. 신약에서 바오로 성인은 많은 죄들을 탄생시키는 근본적인 죄들에 관해 나열하고 있는데 우리들이 이미 죄 리스트에서 지워버린 것들입니다. 시기와 질투 뿐만 아니라 불륜과 그 외 현대 세상에 만연해 있는 죄들, 그러면서도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한 무수한 죄들입니다. 칠죄종의 각각의 죄는 세상에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었고 확산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가 고해성사를 보기로 결시하고 고해소에 막상 들어가 무릎을 꿇고 있어도 도대체 무슨 죄를 고해해야 할지 막연해 하는 신자들을 봅니다. 제대로 된 양심성찰이 결여된 모습입니다. 친구 여러분, 고해성사를 보기 전에 칠죄종 하나하나를 잘 성찰하도록 합시다. 또 십계명 각각을 바탕으로 양심성찰을 하고 구약에서 하느님께서 미워하시는 죄들을 바탕으로 양심성찰을 해봅시다. 또 많은 본당의 고해소 앞에는 고해성사를 보기 전 양심성찰을 잘 할 수 있는 자료들이 비치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바오로 성인이 죄의 종류에 대해 나열하기 훨씬 이전에 예수님께서는 마르코 복음 7장에서 이미 이에 대한 언급을 하셨습니다. 친구 여러분, 우리 자신의 죄를 보는데 있어서 우리는 거의 완전히 실명한 상태입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자각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고 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푸셔서 우리가 죄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청합시다. "죄를 짓게 습관들과 죄를 보면서 내 티없는 성심이 피를 흘리고 있다." 심각한 말씀입니다. 친구 여러분, 이것이 바로 우리의 현실이며, 이를 바른 양심으로 꿰뚫어 보고 과연 우리의 상태가 어떤지를 솔직히 인정하고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느님 앞에서 정직해 집시다. 이것은 겸손의 행위로서 하느님께서 우리를 바라 보시도록 열어드리는 것이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의 음성이 우리 각자의 양심을 통해서 비상벨을 울리게 됩니다. 인생 안에서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많은 말이 필요 없다는 듯이 너희를 초대한다," 라고 하시는데 이것은 명령입니다. 다시 말하면 평범한 초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식이 위험에 처할 길로 곤두박질치고 있을 때 엄마는 당장 '야, 멈춰! 멈추라고! 안돼!' 라며 긴박하게 소리 칠 것입니다. 바로 이런 의미에서 이 "너희를 초대한다." 라는 말을 알아들어야 합니다. 물론 하느님의 방법인 초대의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비극을 눈앞에 둔 초대입니다. '야, 조심해, 차가 달려오고 있잖아!' 라는 엄마의 비명에 가까운 자식을 챙기는 외침입니다. 이 구절은 먼저 전체적인 관찰입니다. 그리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병인 죄를 직시합니다. 죄를 짓게 하는 습관들을 직시합니다. 이게 바로 가장 큰 악이며 모든 악의 근원이 됩니다. 죄와 죄를 짓게 하는 습관들입니다. 그리고 나서 즉시 이에 대한 처방약을 제공하십니다. 즉, 거두절미하게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기도로 돌아오너라." 입니다! 어떻게 하느님께 돌아갈 수 있습니까? 간단합니다. 길을 가다가 잘못 들었을 때 되짚어 나갑니다. 바른길을 찾아갑니다. 즉, 회개, 통회의 길, 새로운 길, ... 아프죠? 예, 아픕니다. 이런 길을 찾아들려는 결심이 참 아프기 짝이 없습니다. 회개를 위해 결심하고 새로운 길을 찾고, 죄를 짓게 만드는 습관들을 잘라버리는 것이 쉬운 것만은 아닙니다.

 

잘라내려는 결심, 이기심, 육욕, 하느님의 꿰차고서 으스대었던 교만을 잘라내기, 우리의 피조물로서의 차원을 재발견하기, 작고 여리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존재로 우리를 인식하기, 다시 무릎을 꿇고 가슴을 치며 통회하려는 결심입니다. 통회의 눈물, 지난 사순시기에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우리들을 죄를 성찰하면서 매 맞은 자국들, 그분의 못 박힌 상처들, 가시관을 쓰신 모습, 모든 그분의 고통 속에 잠긴 육신을 바라봅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바라봅시다. 1984년 사순시기 초입에 '이본당의 죄로 인해 못 박힌 내 아들 예수를 바라보아라.' 라고 하셨습니다. 매일의 우리의 죄로 인해 그분에게 매일 상처를 내고 있는 모습을 바라봅시다. 이런 바라봄으로부터 마음이 통회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이 처절한 십자가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제가 잘못했습니다. 과오를 저질렀습니다. 라면서 통회의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시편 51편에서 죄에서 눈을 뜬 다윗의 당신을 거슬러 죄를 지었다며 통회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친구 여러분, 이런 통 회의 행위가 선행되지 않는다면 자비를 올 수 없습니다. 돌아온 작은 아들의 비유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포옹한 뒤 작은 아들은 '아버지 에 제가 하늘과 아버지에게 죄를 지었습니다. 라고 하면서 통회하고 용서를 청합니다. 새로운 삶을 살겠다는 결심없이 용서도 실현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은 같은 죄에 다시 빠져들 수 있습니다. 교황님께서 아이들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넘어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앉아서 일어나지 않는 것이 문제라 하신 것처럼 습관적인 죄에 주저 앉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기도로 돌아오너라." 말씀하십니다. 행복해지기 위한 조건입니다. 이미 이 지상에서부터의 행복입니다. 물론 어려운 길을 제시하시지만 행복을 향해 가는 길입니다. 이런 행복이 실현될 때는 매번 바른 결심을 할 때마다 입니다. 바른 길로 들어설 때마다 입니다. 매번 용서를 청하는 좋은 습관으로 길들여질 때입니다. 고해성사를 보고 우리 안에 기쁨을 샘솟을 때입니다. 평화는 행복의 새싹이라고 할 수 있고 하느님과의 일치 속에서 자랍니다. 그러니 친구여러분, 이제 구구한 말들은 제쳐두고 어서 행동할 때입니다. 즉, 하느님과 기도로 돌아갈 때입니다. 새로운 삶으로 들어갑시다. 은총과 빛의 원천인 하느님께 갑시다. '하느님께서는 나를 통해 초대하신다.' 라고 하십니다. 가장 큰 현시는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자비의 길입니다. 성모님은 35년간 회개의 길을 제시하십니다. 주님께서 나를 통해 초대하고 계신다 했는데, 너희 모두를 구원하고 싶으셔서다. 라고 하십니다. 초대받은 우리가 기쁨과 사랑, 평화와 희망을 온 세상에 전하라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죄 중에 있다면 이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너희 마음에 기쁨과 희망이 있게 하기 위해서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를 초대하시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 각자는 하느님께 돌아가서 하느님을 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랑과 희망, 빛과 말씀을 우리 삶의 여정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떠나 있는 이들을 위한 것입니다. 하느님께로부터 멀리 있는 이들은 어둠과 암흑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공허하게 길을 헤매다가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사람들,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사람들, 자신들의 존재가 누구인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위한 희망이 되어 달라고 청하십니다. 이런 사람들은 이미 마음의 지옥을 살고 있는 이들입니다. 마음을 닫은 사람들, 이런 이들은 이미 죽음을 경험하는 이들입니다. 너희에게 건네는 "내 초대가 너희에 영혼과 마음을 위한 발삼향이면 좋겠다."라고 하시는데 이 말씀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내 마음에서 피가 흐르고 있다고 해서 힘들어 하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죄의 감옥에 갇혀 있다고 해서 침울해질 필요는 없다. 내가 단호하게 명령조의 권고를 했다고 해서 기분 나빠 할 필요는 없다.' 등등으로 해설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혹은'다시 한 번 기도와 회개로 돌아오라고 반복해 말했다고 해서 시무룩해질 필요도 없다.'는 말로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잘 토라지는 사람에게 이런 저런 것이 좋은 언행이 아닌지 고쳐야 한다고 충고 했을 때 금새 토라져서 마음을 닫아버리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은 회개로 초대한다고 하십니다. 말만 많이 하면서 실천하지 않는 생활을 이제 그만하고, 혹은 행동은 열심히 하면서 마음이 바뀔 여지가 없는 생활을 그만하고 내 초대가 너희를 위한 기쁨의 이유가 되기를 바라신다는 말씀입니다. 자식들에게 일어날 위험을 보고 미리 방어 태세를 갖추면서 조심하라는 경고를 하라는 엄마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내 초대가 너희 마음과 영혼을 위한 발삼향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십니다. 악에 의해 겹겹이 구겨진 마음, 죄로 인해 상처받고 아파하는 마음을 위한 발삼향이 되기를 바란다 하십니다. 기도와 하느님께로 돌아오라는 성모님의 초대는 이런 질병적 상황에서의 진단이고 처방입니다. 아파서 의사를 찾아가면 처방을 받고 이런저런 약을 먹으면 치료된다고 하는 것처럼 하느님과 기도로 돌아오라는 성모님의 초대는 우리를 위한 발삼향 즉, 치료될 수 있는 약이라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하느님께 돌아가면서 이미 이 지상에서 행복하게 살고, 동시에 영원한 삶을 향해 걸어갈 수 있습니다. 즉, 영원한 지복지관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런 초대를 통해서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주위를 환기시키십니다. 주의하라고 하 시면서 경고에 가까운 말씀을 하십니다. 삶은 순간에 지나지 않으므로 이 시기를 잘 활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것은 쌓아 두면 녹슬기 마련입니다. 하느님께 돌아가는 곳은 선행만 가져 갈 수 있는 곳입니다. 교황 프란체스꼬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자비의 행위만이 가져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친애하는 친구 여러분, 의학의 발전으로 인해 생명이 연장되어 인생이 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인생은 순간의 소풍이고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누구나 맞이하는 죽음의 순간은 아무도 모르며, 인생은 한 번 살며 영혼은 하나일지니.... "라는 기도를 제가 어릴 때 할머니께서 가르쳐 주신 아침기도에 나오는 구절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친구여러분 우리 각자는 삶을 살 수 있는 시기가 주어졌고 그 속에 아주 특별한 시기가 있습니다. 이미 영원으로부터 주님께서 정해주신 그 시간, 그 시간에 사랑에게 예, 하느님께 예 라고 대답하면서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마리아의 사도들인 우리가 이 주어진 한정된 시간 속에서 좋은 열매들을 풍성히 맺어야 합니다. 하느님의 왕국을 위해서 성모님과 협력학소 노력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해 주님께 협력하시는 성모님을 우리가 돕는 것입니다.

 

친애하는 친구 여러분, 우리가 회개하게 되면 이웃의 회개를 돕는 것이며 우리가 하느님께 가까이 있게 되면 이웃들이나 하느님을 떠난 이들도 점차 하느님 곁으로 말없이 인도하게 됩니다. 우리 일상에서의 소소한 임무를 충실히 성모님을 안에서 실행하면서 많은 영혼들을 하느님께로 이끌게 되고 이것은 성모님께 협력하는 것이 됩니다. "어린 아이들아, 인생은 짧단다 이 시기를 활용해 선을 행하기 바란다." 그렇습니다, 인생은 소풍, 아주 짧은 소풍입니다. 이런 시간에 쓸데없는 수다나 떨고 험담에 에너지를 소비하지 말고, 필요없는 것에 시간과 힘을 낭비하지 맙시다.

 

기도와 선행을 하는데 있는 힘을 다합시다. 선을 위해 최선을 다합시다. 하느님께 돌아가는 그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이 선행과 자비의 행위 이외는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이달 메시지 잘 읽어보고 묵상하도록 합시다.

리비오 판자가 신부드림.

 

 

메주고리예 순례 소식

 

  • 2016년 4월 통계

성체분배 숫자: 111,900

 

공동미사 집전 사제: 2,431 (매일 81 명씩)

 

 

  • 5월 2일 미리아나에게 주신 성모님의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엄마로서의 내 성심은 너희의 진정한 회개와 굳은 믿음을 갖기를 간절히 바란다.

너희가 주변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과 평화를 나눠 줄 수 있도록 말이다. 내 아이들아 잊지 말아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앞에서 너희 각자는 비길 바 없는 유일한 세상인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너희 안에서 끊임없는 활동으로 일하시도록 허락해 드리도록 하여라.

영적으로 순수한 내 아이들이 되어라.

영적인 것 안에 아름다움이 있는 것이다.

영적인 것은 모두 살아있으며, 너무나 아름다운 것이다.

신앙의 심장인, 성체 안에 내 아드님께서 언제나 너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분께서 너희 곁에 오셔서 너희와 함께 빵을 나누시는 것은,

그분께서 너희를 위해 돌아가셨고, 부활하셨으며, 다시 새롭게 오고 계시기 때문이란다.

내 이 말들은 너희에게 익숙하게 들릴 것이다.

이것이 진리이며 진리는 변하지않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이를 잊어버렸는데도 말이다.

내 아이들아, 내 말들은 오래된 것은 아니고, 새로운 것도 아닌, 영원한 것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시대의 표징들을 잘 알아보고, '조각난 십자가들을 모으고,'

묵시록의 사도들이 되라고 내가 너희를 초대한다. 내 부름에 응답 해 주어 고맙다."

 

 

이 달의 기도

 

다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 인생에 단 하루밖에 없는 소중한 날입니다.

오직 주님의 사랑으로, 은혜로, 선물로 주신 날입니다.

그러니, 오늘을 주님의 뜻대로 이뤄 가게 하옵소서. 눈을 뜨자마자 만나는 가족들, 주님께서 사랑으로, 은혜로, 선물로 보내 주셨습니다.

그러니, 제 마음대로 이끌어 가려 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께서 친히 다스리시는 가정을 이루게 하옵소서.

사는 동안 제게 맡겨 주신 돈과 재물, 주님께서 생명을 거두어 가시면 제가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저만을 위해 창고를 짓지 않게 하시고, 맡겨 주신 주인의 뜻에 따라, 작은 자, 낮은 자, 소외된 자들과 더불어 누리게 하옵소서.

제 지식이나, 재능이나, 육체의 건강함을 자랑하지 않게 하옵소서.

게으름으로 이 모든 것들을 땅에 묻어 두지 않고,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일에 사용하고,

연약한 사람들을 위해 나누며 살게 하옵소서. 호흡이 있는 동안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고,

이 모든 것의 주인 되시는 주님을 늘 경외하게 하시고,온 생명 다 바쳐 주님께 헌신함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은 깨끗한 마음입니다.

투명한 유리창처럼 마음을 갈고 닦는 선함과 순수함으로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습관을 충실히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다 보면 매일매일 감사할 일들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솟아올라 맑은 물 한 동이씩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따뜻한 마음입니다.

퉁명스럽지 않은 다정함으로 남을 배려하면 그 누구도 모질게 내치지 않는 마음,자신의 몫을 언제라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마음, 아주 사소한 것까지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지니다 보면 감사에 가득찬 어질고 부드러운 눈길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겸손한 마음입니다.

이기적인 자기도취, 독선적인 오만함에 빠지지 않는 겸허함과 온유함입니다. 남을 섣불리 비난하기 전에 그의 좋은 점부터 찾아서 칭찬하고 격려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어느새 감사의 인사가 즐겨 부르는 노래의 후렴처럼 자주 새어 나옴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기뻐하는 마음입니다.

가끔은 슬프고 우울한 일이 생기더라도 그 안에 숨겨진 뜻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려고 애쓰는 너그러움입니다. 남에게 우울을 전염시키지 않기 위해서도 밝은 쪽으로 시선을 두는 지혜를 구하다 보면 생각보다 빨리 감사의 환한 미소를 띨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예민하게 깨어 있는 마음입니다.

게으르고 둔감한 마음의 하늘엔 감사의 별이 환히 떠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위의 사람들과 사물들에 대해 마음의 눈을 뜨고 만감하게 깨어 있어야만 언제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감사를 표현해야 할지 잘 분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평화로운 마음입니다.

삶의 여정에서 사람들을 조건 없이 사랑하고 이해하며 용서하는 일이 가장 어렵다는 걸 하루에도 몇 번씩 체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용서와 화해만이 생명으로 가는 길임을 알아듣고 먼저 용서를 청하고 먼저 용서 하는 그 마음엔 평화에 뿌리내린 감사가 늘 푸른 산처럼 버티고 있을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며 하나님과 이웃의 도움을 청하는 빈 마음, 호흡하듯 끊임없이 기도하는 마음 안에 열린 넓이와 깊이로 감사는 마침내 큰 사랑으로 이어지고 오늘에서 영원으로 이어지는 삶의 축제가 될 것입니다.

-이해인 수녀 산문집에서

 

 

 

영적 도움의 글

 

크고 작은 박해는 그리스도교적 증언의 값진 대가

 

성령께서는 박해 속에서도 예수님을 증거 할 수 있는 힘을 우리에게 주신다. 그 박해는 생명을 바쳐야 하는 혹독한 것일 수도 있고 남을 비판하고 헐뜯는 말들과 같은 것들일 수도 있다. 이것은 2016년 5월 2일 아침 교황님께서 산타 마르타 미사 강론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령은 마음을 움직이십니다.

우리는 성령강림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습니다. 독서들은 우리에게 점점 더 성령에 대한 말씀들을 들려줍니다. 사도행전은 주님께서 리디아라고 하는 여인의 마음을 열어주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 여인은 자색 옷감 장수로 티아티라 시에서 바오로의 말씀을 들었던 사람입니다.

 

"이 여인인 마음 안에서 무엇인가를 느꼈습니다. '이것은 진리다'라고 말하도록 하는 무엇인가를 느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남자가 하는 말에 나는 동감해, 그리고 이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언하고 있는 사람이야. 그가 말하는 것이 진리야!'. 과연 누가 이 여인의 마음을 건드렸습니까? 누가 그 여인에게 '왜, 진리인가? 들어 보시오'라고 말했습니까! 바로 성령이십니다. 성령께서 그 여인에게 예수님은 주님이라는 것을 느끼도록 했던 것입니다. 성령께서 바로 이 여인에게 바오로의 말속에 구원이 존재한다고 알려 주었던 것입니다. 성령께서 증언을 듣도록 했던 것입니다. 성령은 예수님의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예수님께 보다 더 가까이 가게 하는 그 어떤 것을 우리가 느낄 때마다 그 일은 안에서 작용하시는 성령의 활동인 것입니다".

 

박해는 그리스도에 대한 증언의 값진 대가입니다.

복음은 증거의 두 측면을 말한다.

하나는 성령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예수님에 대한 증언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의 증언이다. 우리는 성령의 힘에 의해서 주님의 증인들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상하게 여겨서 떨어져 나가지 말라고 초대하신다. 왜냐하면 증거란 것 자체가 박해를 동반하기 때문이다. 비판과 "남을 험담하는 것"에서부터 교회의 역사를 가득 채우고 있는 혹독한 박해들, 그래서 그리스도교 신자들을 감옥에 가두고 그들의 생명까지 앗아가기까지 그 모습은 다양합니다.

 

"박해는 그리스도에 대한 증언의 값진 대가입니다.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게다가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힘으로 주님은 부활하셔서 우리 가운데 살아계시며 우리가 제단에 갈 때마다 우리와 함께 당신의 죽음과 부활을 거행하신다는 증언을 하게 됩니다. 또한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도움으로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행동을 통해서 증언을 합니다. 증거는 그리스도인의 지속적인 몫입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이 증언은 공격과 박해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말이 아니라 증거를 통해서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교황님께서는 "우리에게 예수님을 알게 하시는 성령은 말로써가 아니라 생활의 증거를 통해 예수님을 알리도록 우리에게 강하게 촉구하십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에 대해 증거 할 수 있도록 우리 마음에 성령께서 오시도록 기도하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주님께 말씀드리십시오. '주님, 제가 예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그리고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것을 저에게도 알려주십시오. 또한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행하신 것들을 제가 기억하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더 나아가 제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증거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세속적이고 이 세상의 우두머리이며 거짓의 아비로부터 오는 그 모든 저속한 것들, 죄가 저를 당신에 대한 증언을 가로막지 못하게 하소서".

 

 

 

서울 마리아 센터 소식

 

성모님께 봉헌 한 달. 5월은 성모성월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드릴까?

이런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성모님께 기쁨이 될까요? 예쁘게 잘 사는 모습이 가장 큰 효도라고 생각하며 성모성월 한 달도 파이팅하시는 서울마리아센터 식구들 이시길 기도합니다.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고요. - 토마스 A.Q -

 

• 기도 부탁드립니다.

 

1. 메쥬고리예 발현 35주년 기념 미사 참석 동유럽, 발칸, 메쥬고리예 순례

일시; 6월 14일(화) ~ 6월 28일(화) 14박 15일

순례지: 폴란드(야스나고라, 바도비체, 체스트코바,

소금광산) 체코(프라하), 오스트리아(비엔나, 짤스부르그, 마리아젤) 슬로베니아(브리제에, 블레드) 크로아티아(쟈그레브) 티알리나, 메쥬고리예

성모님의 발현 기념일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아름다운 순례입니다. 꼭 신청 하시어 많은 은혜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2. 메쥬고리예 발현 35주년 기념 메쥬고리예만

일시; 6월 19일(주일) ~ 6월28일(화) 9박 10일

순례지: 사라예보, 티알리나, 메쥬고리예

시간이 많지 않으신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성모님께서 많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귀한 시간을 성모님께 봉헌합시다.

 

3. 제 27차 메쥬고리예 훼스티벌 순례단 모집

3팀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자녀들....성모님께 봉헌합시다.

우리자녀들 마음의 첫 자리를 주님께서 차지하실 수 있도록 우리의 희생을 봉헌합시다.

 

4. 마더 데레사 시성식 미사 참석 순례단 모집

일시:8월 26일(금) ~ 9월 6일(화) 11박 12일

순례지: 로마 4대 성당(자비의 희년 성문 통과),

아씨씨, 란치아노, 산조바니로톤도, 메쥬고리예

마더데레사 수녀님께서 성인되시는 기쁨을 함께 누리고 함께 기도하러 가고자 합니다.

많은 신청 기다립니다. 선배님들의 기도도 간절히 청합니다.

 

• 공지사항

 

1. 파티마 100주년 순례단 모집

2017년은 파티마 성모님 발현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늘 하듯 16박 17일 프로그램과 11박 12일 프로그램이 있을 것입니다. 서울마리아센터는 이미 파티마의 호텔을 예약 해 놓았기에 대미사 참석을 보장합니다. 선착순 마감 할 것이고 일찍 신청 해 주시면 항공을 좀 더 좋고 편리한 것을 이용하실 수 있으니 미리미리 신청바랍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문의 기다립니다.

 

2. 순례신청을 미리미리 해 주십시오.

미리 신청 해주시면 여러 가지 순례자분들께 유리한 일이 생깁니다. 미리미리 신청 해 주시고 준비 기도를 하면서 준비한 순례는 많이 은혜로울 것입니다. 저희도 신청하신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최선을 다해 기도하며 준비하겠습니다. 1개월 전에 신청 해 주시길 간절히 청합니다.

 

3. 훼스티벌 때만되면...

 

다른 순례보다 더 많이 기도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느끼는 것은 어린이들을 사랑하시던 주님의 마음입니다. 다른길로 들어가 고생할까봐 빨리 주님을 만나게 해 주고픈 제 마음이 주님의 마음과닮지 않았을까 생각 해 봅니다. 돈은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생기는 것 아닐까요? 하느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나머지는 다 주신다고하셨는데....자녀을 사랑하시는 어머님들이여 주님께 의탁하며 용기를 내시기 기도합니다.

• 후원금 내주신 분

 

박교숙: 금일봉

익 명: 100.000원

피정 감사금: 220,000원

귀한 마음 감사드리며 성모님 메시지 전파를 위하여 소식지 발행비로 사용하겠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의 노력봉사와 기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글

 

 

편지

 

어떤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갔더랍니다.

가서 보니까 천사들이 뭘 열심히 포장하고 있더랍니다.

뭘 하고 있느냐고 물으니까, 사람들에게 줄 복을 포장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복이 사람들에게까지 잘 전해지도록 포장을 해서 보내는 거랍니다. 그리고 복을 포장하는 포장지는 "고난"이라고 해요.

 

'고난'은 단단해서 내용물이 파손되지 않고

잘 벗겨지지 않으니까 포장용으로는 제격이라는데요.

 

그러면서 천사가 하는 말이, 그런데 사람들이 고난이라는 껍데기만 보고 그 안에 복이 들어있는 줄도 모르고 어이쿠 무섭다' 하면서 받지 않고 피해버리거나, 받아 놓고서도 껍질을 벗기고, 그 안에 들어 있는 복을 꺼낼 생각을 하지 않고 고난만 붙잡고 어쩔 줄 몰라 한다"는 겁니다.

 

포장지를 어떻게 벗기는 거냐고 물으니까, 고난이라는 포장지를 벗기고 복을 꺼내는 열쇠는 "감사"라는군요.

 

고난을 무서워하거나 피하려고 하지 말고 감사하면서 받으면 그 껍질이 벗겨지고 그 속에 들어있는 복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고난으로 포장된 선물을 받으면 감사하기보다는 불평을 해서, 껍질이 더 단단해지는 바람에 그 안에 있는 복이 세상에 나와 보지도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이제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감사하고 살 건지, 불평하고 살 건지........

무엇을 선택하며 사시겠습니까? - 좋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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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월입니다.

아름다운 5월의 하루하루를

아름답게 감사하며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우리들의 어머니 성모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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