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2 01:46

성모의 향기 제 1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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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의 향기

서울 마리아 센터 소식지

178호

2016.03

 

은총의 디딤돌

 

예전에, 함께 사는 형제의 이모부 내외 그리고 다른 자매님과 딸이 수도원에 방문 오셨습니다. 함께 식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자매님의 남편은 대장암 투병을 하고 계시답니다. 그날 같이 오고 싶었는데 일이 있어서 오지 못하고 딸이 대신 그 자리에 함께 했다고 합니다. 이모부께서 말씀하시길, 이 형제님은 아프면서도 아픈 사람 같지 않게 생활하신다고 합니다. 실재적으로 고통이 큽니다. 그래서 밤새 끙끙 앓느라고 잠을 제대로 못 잡니다. 그러나 가족들이 걱정 할까봐, 아침에 일어나서는 '밤새 잘 잤느냐'고 안부를 물으면서 자기도 잘 잤다고 인사를 하고, 힘이 닿는 대로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합니다. 기도도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

하느님 안에 있기에 그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신앙 안에 있고 하느님을 바라 볼 때 고통은 그 자체로 낙담과 원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고통은 은총의 디딤돌이 되며, 그 고통을 긍정적으로 희망차게 이겨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삶의 고통 체험을 통해서 우리는 사랑으로 더욱 성장하고 궁극적으로 하느님 안에 머물게 됩니다. 앞서 얘기한 형제님은 만남이 있은 다음 봄에 하느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딸이 셋이었는데, 엄마와 딸들이 서로를 위안하면서 굳건하게 장례를 치루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죽지 않으려고 애를 쓰거나 또 죽지 않을 것처럼 삶을 함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전에 제 출신 본당에서 연령회 봉사를 오래 하셨던 형제님께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당신은 시신을 수습하면서 이 사람이 삶을 어떻게 살았는지 어느 정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사는 동안 욕심과 집착 없이 덕을 베풀면서 살았던 사람은 죽어서 그 시신이 냄새도 나지 않고 모습도 편안해 보이며, 시신을 수습하는 것이 아주 쉽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는 동안 욕심도 많고 집착과 고집을 부리고, 아쉬움과 원망이 있는 사람은 죽어서도 그 모습이 편치 않고, 냄새도 고약하고 몸이 굳어서 시신을 수습하기도 어렵다고 합니다. 또 장례식장의 분위기도 다릅니다. 덕을 베풀면서 살았던 사람은 많은 사람들이 그의 죽음을 슬퍼하고 함께 합니다. 그러나 욕심부리고 자기만을 위하면서 살았던 사람은 죽어서도 환영을 받지 못합니다. 우리 모두 때가 되어 죽을 텐데, 잘 죽으려면 먼저 잘 살아야겠죠?^^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마태 16,24)"고 말씀하십니다. 자기 삶의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가는 여정에 하느님께서 함께 하실 것이며, 그렇게 허락된 삶을 다 살고 난 후에는 하느님 안에서 영원한 안식의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

-예수 고난회 전 진 (도미니코) 수사신부-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2016년 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은총의 시기인 요즘, 모두를 회개로 초대한다.

어린아이들아, 너희는 별로 사랑하지 않고, 기도는 더더구나 조금밖에 하지 않는구나.

너희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고 우왕좌왕하는구나.

십자를 손에 들고,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따르거라.

너희를 위한 사랑으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까지 당신을 너희에게 선사하시는 분이시다.

어린 아이들아, 희망을 찾고 너희 존재 의미를 찾을 있는 마음의 기도로 돌아오너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면서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

내가 부를 대답해 주는 너희가 고맙다.

 

2016년 02월 25일 성모님 메시지에 대한

라디오 마리아 리비오 판자가 신부의 묵상

 

친애하는 친구여러분, 메시지는 사순시기를 제대로 살라는 경고입니다. 사순시기는 회개의 , 변화의 길을 사는 시기에 아주 적절한 말씀입니다. 죄의 삶으로부터 탈출, 인생의 진흙 속에서 굳건하게 일어서서 회개와 새로운 삶을 위한 결심, 파스카를 향한 준비된 고해성사, 삶의 전환, 잘못된 길을 가고 있었다면 되짚어 바른 길로 갑니다. 이번 말씀에서 성모님은 평생을 통한 회개를 강조하고 계십니다. 또한 우리를 보고 계신다 말씀하십니다. 어머니다운 사순시기의 어머니다운 경고 혹은 권고입니다. "어린아이들아, 조금밖에 사랑하지 않고, 기도도 여전히 조금밖에 하지 않다."는 말씀은 기도가 극히 적기 때문에 사랑이 줄어다는 의미입니다. 자주 양심성찰을 하면서 사랑의 단계와 기도의 단계가 어느 정도인지 고찰해보는 것은 영적인 상태를 점검하기 위한 좋은 방법입니다. 기도 안에서 사랑이신 하느님을 찾고 당연히 그분은 사랑이시므로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이 흘러나올 밖에 없습니다. 말씀에서 개의 명령형 동사가 나옵니다. , "사랑하라" "기도하라"입니다. '별로 사랑하지 않고', '기도는 더더구나 적게 한다.'입니다. 바로 부분에서 정직한 양심성찰을 해야 합니다. 성모님은 실제적이고 통계적인 진단을 하고 계십니다. 통계적 진단이라 함은 실제로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점차 신앙을 잃어가는 추세입니다.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에 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회개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남들을 회개시키려고 조급해하기 때문입니다! "우왕좌왕하고 있다." 하십니다. 정글에서 어디로 몰라서 길을 헤매는 사람과 같다는 뜻입니다. 얼마 전에는 성모님께서 "너희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구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구나." 라고 탄식하시기도 했습니다. 좌충우돌이라는 말입니다. 목적을 잃고 방향을 잡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분별하지도 못한다는 뜻입니다. 천국으로, 하느님께로 가야하는 데도 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인생이란 시간 안에서 우리는 하느님을 위한 결정을 내릴 있습니다. 인생이란 주어진 한계적 시간 안에서 하느님을 찾고, 하느님께 자신을 개방할 있는 것입니다. 속에서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을 섬깁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것은 그분을 알아보고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그분을 섬기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이들을 도와주면서 길을 발견합니다. 이것이 삶의 목적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왕좌왕 거리고 있습니다. 오히려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분을 배반할 준비까지 하고 있습니다. , 예수님과 그분의 말씀, 그분의 뜻을 한낱 지나가버릴 , 먼지에 지나지 않고 순간의 쾌락, 흘러가버릴 명예나 영욕, 무엇인가 오늘은 달콤했지만 내일이면 독약이 되는 때문에 가차없이 버리고 배반합니다. 다시 간단한 카톨릭 교리를 기억해 봅시다. , 우리는 세상에서 하느님을 알고,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꼭두각시처럼 세상이 시키는 대로 살지 말고, 하느님께 . 하면서 삽시다. 그분을 항상 섬기면서 다른 영원한 삶을 준비하고 영원한 삶속에서 그분과 기쁨의 재회를 하는 것입니다. 친구여러분 성모님의 어머니다운 말씀을 다시 읽어보십시오. "어린 아이들아, 별로 사랑하지도 않고, 기도는 더더구나 조금밖에 하지 않는구나."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고 우왕좌왕하고 있다. 사람들의 인생이 난파를 당한 것입니다. 인생이란 거대한 파도 속에서 이리저리 부딪치며 갈필을 잡지 못하는 도살장을 만든 형국이라 진단하신 것입니다. 별로 사랑하지도 않고 기도는 더더구나 조금 한다는 성모님의 기가 막힌 말씀을 묵상해보시렵니까? 친구여러분 상태에서 무엇을 있을까요?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성모님은 말씀하십니다. , "십자가를 손에 들라."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라."입니다! "그분을 섬겨라."입니다! 거짓 기쁨, 거짓 , 다양한 종류의 집착과 중독을 일으키는 섭취물, 허기를 채워주지 못하는 거짓 음식, 목을 축여주는 아니라 오히려 심각한 갈증을 유발하는 거짓 음료들을 찾지 말고 인생의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생명을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십자가를 기꺼이 찾아 집시다. 그것은 다름 아닌 우리 삶의 고됨을 거부하지 않는 것이며, 세속이 인정해 주지 않는 윤리적인 삶에서 오는 고됨, 자선의 고됨, 관대함의 고됨, 자신을 내주는 데서 오는 고됨... "십자가를 손에 들고 바라보면서 예수님을 따르라."입니다. 인생을 전환시키는 것은 예수님으로 옵니다. 우리가 길을 잃고 좌충우돌 방향을 잡지 못하는 것은 세상의 영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이세상의 지배자는 거짓의 아버지임을 잊지 맙시다. 교묘하게 파괴의 길로 이끕니다. 우리는 항상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가야합니다. 살아가는데서 오는 고됨을 기꺼이, 고귀하게 손에 들고 가는 것입니다. 사랑을 담아 들고 가고 매번 넘어질 때마다 분연히 일어나 걷는 것입니다. 넘어질 때마다 두려워하지 말고 하느님의 자비를 청하기 위해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예수님 수난의 시기인 지금, 그분을 바라봅시다. 주님께서 어떻게 당신의 수난을 이겨내셨는지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일어설 힘을 얻게 됩니다. , 예수님을 체포당하시고 단죄 받으셨으며, 살인자에게나 마땅한 취급을 당하십니다. 모욕적인 냉소와 비난, 육체적인 매질을 당하고 침뱉음을 당하고, 가시관에 머리가 짓눌리는 능욕이었습니다. 무거운 십자가를 직접 지고 올라가야 했으며 못이 관통하는 아픔 등을 우리를 향한 사랑으로 기꺼이 감수하셨습니다. 그런데 친구여러분, 우리는 작은 박해나, 작은 불의를 당하더라도 그분을 위해 절대 참지 못하고 반응합니다. "십자가를 손에 들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분을 따르거라." 말씀을 깊이 가슴에 새깁시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는 순간에도 우리에게 당신을 선사하신다.' 했습니다. '십자가에서' 라는 말씀은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전제가 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단계는 무엇입니까? 마음을 다한 기도를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십자가 앞에서 마음을 열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성모님은 말씀하십니다. "어린 아이들아, 희망을 찾고 너희 존재의미를 찾을 있는 마음의 기도로 돌아오너라." 기도는 우리의 정체성을 밝혀주고, 하느님을 발견하게 합니다. 인생의 목적과 의무를 부과 줍니다. 충만한 삶을 살게 합니다. 기도하면서 삶이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지도 발견합니다.

하지만 입술과 입만의 기도는 안됩니다! 마음을 다한 기도를 해야 합니다. '마음을 다한 기도로 돌아오너라. 마음을 다한 기도 안에서 희망을 찾을 있다'고 하십니다. 인생의 의미를 찾을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면서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현대 우리를 위한 대단한 은총입니다. 35 동안이나 우리를 동반해시면서 가르치고, 인도해 주시는데 도대체 무엇을 바랄 것이 있겠습니까?

다시 메시지를 읽고 묵상해 봅시다.

리비오 신부 드림.

 

메주고리예 순례 소식

 

  • 2016년 2월 통계

성체분배 숫자: 34 400

 

공동미사 집전 사제: 780 (매일 26 명씩)

 

 

  • 제 23차 국제 단체장 세미나

지난 2월 29일부터 3월 4일까지 메주고리예에서는 메주고리예 순례를 이끄는 안내자들과 메주고리예 발현현상 결과로 창설된 자선단체, 평화의 모후 센터장들을 위한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이 세미나에는 약 270여명이 각국에서 참가하였으며 참가국은 아래와 같다. 리투아니아, 러시아, 벨라루스어, 우크라이나,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폴란드, 프랑스, 스페인, 과테말라, 슬로바티아, 체코, 이탈리아, 러시아, 미국, 포르투칼, 캐나다, 영국, 루마니아다. 이번 세미나는 자비의 해라는 특색을 살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는 것처럼 너희도 자비해져라." 라는 주제로 메주고리예 주임 사제인 마링코 샤코타 신부의 주제 강연으로 시작되었다. 주임사제 마링코는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이 세미나 참여 경험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메주고리예라는 곳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 있습니다. 타인을 바꿔놓으려 애쓰지 말고 자기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사랑과 용서 안에서 성숙하고 우리자신을 알고 하느님을 알면서 성숙합시다. 메주고리예는 평화를 향한 하나의 길이며 우리 마음을 향한 손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성모님의 학교에 들어갑니다. 메주고리예는 교회를 위한 축복이며, 신앙을 깨우는 도구이고, 회개의 수단입니다." 라는 말로 개막 강연을 시작했다. 참가한 단체장 중에는 스페인 단체장으로 2003년 당시 비신자상태로 처음 메주고리예를 방문한 뒤 신자가 되어 지금은 단체장으로 생활하고 있는 니꼴라 주키치Nikola Đukić 형제도 찾아볼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세미나 참석과 더불어 저녁에는 본당 공동 전례 전일정에 함께 했으며 수요일은 전체 참가자들 단식이 진행되었고 발현산과 십자가산을 함께 오르며 묵주의 기도와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다.

 

  • 십자가산 십자가 봉헌 기념일

3월 16일은 메주고리예 본당 십자가산에 십자가를 봉헌 82 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 날 메주고리예 본당 신자들은 처음으로 미사를 봉헌하면서 자신 들이 건설한 십자가를 주님께 봉헌하였다.

십자가 건설은 교황 비오 11세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예수 그리스도의 세상의 구원을 위한 십자가 죽음 1900년을 기념하여 세상 곳곳에 십자가 건설을 장려하였다. 이런 당대 교황님의 제의를 받아드린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 바로 메주고리예 본당 주임사제였던 베르나르딘 스몰얀 Bernardin Smoljan이었다. 1934년 1월 본당 신자들에게 십자가 건설을 독려하고 신자들으니 대환영속에 건설사업이 진행되었다. 메주고리예의 "쉬뽀밧츠Šipovac "라 불리는 산위로 무거운 건축자재들을 직접 지고 올라가 공사를 시작한지 겨우 30일 만에 십자가를 완공하였다. 1934년 3월 16일 본당신자들은 이 산을 십자가산이라 다시 명명하고 첫 십자가봉헌 첫 미사를 봉헌하였다. 현재 이 산은 메주고리예를 찾는 모든 순례자들의 빼놓을 수 없는 기도의 장소로 자리매김하였으며 매 주 금요일 본당 신자들과 순례자들이 공동으로 산을 오르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있다. 십자가 봉헌 80주년을 맞았던 2년 전 본당에서는 십자가공사 진행과정을 담은 흑백 필림 상영을 하기도 하였다. 많은 순례자들이 이 산을 오르며 수난 속에 계시는 예수님을 영적으로 만나고 그분의 사랑을 발견하고 있다.

 

•축복의 장소인 메주고리예: 폴란드 사제

메주고리예 순례시기 로서는 비수기라고 할 수 있는 겨울철인 요 즘, 오히려 이런 시기 를 이용해 침묵 속에서 기도하고자 하는 신자들이 프랑스, 영국, 헝가리, 한국,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폴란드 등지에서 찾아오고 있다. 폴란드의 윌라노Wilanow 자비의 성당 주임 사제인 크리스티안 스트리챠르스키 Krystian Strycharski 폴란드 수사신부는 17년전 새해 처음으로 폴란드 순례자들과 함께 메주고리예를 방문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 처음 방문한 이후로 매년 새해맞이 순례로 이곳을 찾아와 성가와 기도로 한해를 맞이하곤 하였다. 정말 중요한 것은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셨다는 것이다. 이곳은 평화의 장소이며 이곳에 올 때마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현존과 그분의 보호를 체감한다. 그래서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장소다. 십자산을 오르며 드리는 기도 속에서 영혼 깊이 잠심할 수 있게 해준다. 메주고리예는 추복받은 장로로써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성소를 받는다. 많은 순례자들을 볼 때마다, 하느님의 선물임을 느끼며 이를 통해 우리 사제들은 신앙 속에서 굳건해진다. 특별히 고해성사 안에서 활동하시는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 2016년 3월2일 미리아나에게 하신 말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너희를 위한 천상 아버지의 선물은 바로 내가 너희를 찾아왔다는 것이다. 진리를 향한 길, 내 아들을 향한 길을 찾는데 도움을 주려고 그분의 사랑으로 너희에게 왔단다. 진리를 확인시켜 주기 위해 왔다. 내 아들의 말씀들을 상기시켜 주고 싶다. 온 세상을 위한 구원의 말씀들, 모든 이를 위한 사랑의 말씀들을 선포하셨고, 당신 희생으로 사랑을 드러내신 분이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내 아들과 딸들이 그분을 알지 못하고, 알고 싶어 하지도 않는 무관심에 빠져 있다. 그들의 무관심 때문에 내 성심이 몹시도 고통을 당하고 있단다. 내 아들은 항상 성부 안에 계셨다. 신성을 지니신 그분이 강생하시면서 나로부터 인성을 취하셨단다. 그분으로 인해 말씀이 세상에 오셨으며 그분으로 인해 세상에 온 빛이 사람들의 마음으로 스며들어 마음을 빛나게 해주고, 사랑과 위로로 채워주신다. 그분을 사랑하는 이들 속에서 내 아들을 볼 수 있다. 그분의 모습은 그분을 향한 충만한 사랑을 지닌 영혼들에게서 볼 수 있단다.

 

그러니 내 아이들아, 내 사도들아, 내말을 좀 들어주렴. 세상의 허영과 이기심을 버려라.

세상의 물질만을 위해 살지 말거라. 내 아드님을 사랑하고, "예"라고 하면서 그분께 대한 너희 사랑을 다른 이들이 보게 하여라. 그분의 사랑을 너희가 더욱 잘 알도록 내가 너희를 도와주마. 그분에 대해 말해 주마.

너희가 고맙다."

 

  • 제 21차 사제들을 위한 국제피정

 

일시: 2016년 7월 4일부터 9일까지

장소: 메주고리예

주제: 성모님의 학교.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루카 6, 36)

 

  • 2016년 청년 페스티벌

1990년부터 매년 7월 31일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던 메주고리예의 국제 청년 페스티벌은 당시 슬라브코 바르바리치 신부님과 함께 두 명의 기타 연주자와 몇 명 안 되는 노래하는 친구들, 그리고 100여명의 젊은이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되었다. 슬라브코 신부님은 선종하셨지만 이 페스티벌은 매년 발전하여 현재는 전 세계 70여국에서 8만여 명이 넘는 젊은이들을 참여하는 국제대회가 되었다. 2016년 청년 페스티벌의 개최 날짜 변동이 있다. 2016년은 세계 청년대회와 메주고리예의 청년 페스티벌의 날짜가 며칠 서로 맞물리게 되었기 때문에 이를 준비하는 각 단체 단체장들의 요청에 따라 하루 늦추기로 결정하였다. 즉 2016년 메쥬고리예의 청년 페스티벌은 8월 1일부터 시작한다. 친애하는 젊은 친구 여러분, 2016년은 제 27차 국제 청년 페스티벌에서... 그때 모두 만납시다!

녹취록 번역 및 정리: 남기옥.

 

이 달의 기도

 

사랑하는 나의 하느님

제가 가는 곳마다 당신의 향기를 뿌리도록 도와주십시오.

제 영혼이 당신의 영과 생명으로 흘러넘치게 해주십시오.

저의 존재 속에 당신이 들어오셔서 완전히 소유하시어

당신의 빛으로만 저의 삶이 빛나게 해주십시오.

저를 통하여 제 안에서 빛나는 당신으로 하여

제가 만나는 모든 영혼이 당신의 현존을 느끼게 해 주십시오.

주님, 그들이 저를 통해 당신만을 보게 해 주십시오

저와 함께 머물러 주십시오.

그러면 당신이 그러하셨듯이 저도 빛을 내기 시작하겠나니다.

그리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빛이 되도록 하겠나이다.

주님, 빛은 모두 당신으로부터 오는 것이며 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빛은 저를 통해서 타인에게 빛나는 당신입니다.

그리하여 당신이 가장 좋아하시는 방식대로,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빛을 밝힘으로써 당신을 찬미하게 해 주십시오.

제가 말로써가 아니라 당신을 닮은 표현을 보임으로써 힘을 내게 하고,

당신을 품고 있는 제 마음이 동정심에 넘치는 사랑으로 가득 차 있는

그 증거를 통해 당신을 설교하게 해 주십시오 - 아멘

 

 

영적 도움의 글

 

사탄이 위조한 십자가 거꾸로 된 십자가

 

악마는 "빛의 천사"로 나타나는 거짓말의 아비(요한 8,44)인 위조자(僞造者)입니다. 교활하게도 놈은 그리스도인들을 의심하지도 않으면서 믿음직해 보이는 거짓 십자가를 들이댑니다. 그러나 기다려볼 일입니다! 좀 가까이 가서 바라볼 악마의 십자가는 위에 박히신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지 않음이 드러날 것입니다. 그것은 고통이 없는 십자가이고 흘림이 없는 십자가이며 거짓 십자가입니다.

 

예컨대 단식과 자선은 관대함을 지니고 행해져야 합니다. 이 가지 참회의 진정한 시련은 여전히 희생인 것입니다. 역설적으로 자선 행위를 베푸는 것이 고통스러워지고 그것을 행하는 그들 마음이 아프기 시작할 비로소 진정한 자선이라 있습니다. -「고통의 가치」: 제물의 내적 기쁨

 

사탄이 위조한 십자가는 십자가 없는 그리스도, 그리스도 없는 십자가를 제시합니다. 예컨대 교활하게 그리스도의 수난과 십자가의 희생과 흘림은 그리스도가 부활하심으로 이상 의미가 없다고 꼬드기며 오직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에 힘입어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스도 없는 십자가를 지고가도 된다는 위선적인 꼬드김을 합니다.

"십자가의 시련은 죄의 보상이고 역경에서의 인내가 죄를 속죄하는 가장 훌륭한 수단이라고 권할 때, 우리의 경향이 제시하는 대로 쓰디 불평에 뛰어들지 않고 오히려 관대히 포기하는 정신으로 그러한 모든 고통을 받아들이도록 것입니다. 이러한 수락은 처음에는 단순한 체념에 불과하다가도 점진적으로는 호된 시련을 기쁘게 참아 받는 것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아돌프 탕케리 신부)

 

부 활

 

초와 물

 

부활성야는 매우 인상적인 전례 의식을 거행한다.

우리는 밖에 있는 화로에서 부활초에 불을 밝혀 들고 어둠에 잠긴 교회 안으로 들어간다. 부활성야에 참여한 신자들은 어두운 교회 안에서 부활초가 환하게 비출 때까지 기다린다.

'그리스도의 빛' 이라는 외침과 함께 부활초를 교회 안으로 옮긴다. 가장 먼저 복사들이, 그다음에는 모든 신자가 부활초에서 각자의 초에 불을 붙임으로써 어두운 교회는 황해진다.

 

신자들은 부활찬송 때 자신의 어둔 마음속에 촛불을 밝혀 어둠이 사라지게 하며 사용한 부활초를 집으로 가져가 부활 시기 동안 타오르게 한다.

이를 통해 신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죽음의 나라에 내려가셨으며 모든 어둠을 당신 빛으로 비추셨음을 기억한다. 집에서 부활초를 켜는 것은 우리 영혼에 드리운 어둠을 향해 불을 밝히는 것이다.

 

특별한 의식은 부활초와 관련이 있다.

자신만의 부활초를 꾸며라. 어떤 상징을 통해 빛과 부활을 드러낼 수 있는지 숙고하여라. 부활초를 부활성야 전례에 가져가 교회의 부활초에서 불을 붙여라. 그런 다음 집으로 돌아와 부활초를 놓을 자리를 마련하여라. 부활 시기 동안 아침 식사 때마다 부활초에 불을 밝혀라. 그러면 부활 시기는 그대에게 특별한 시기, 곧 그대의 모든 어둠이 사라지고 경직된 곳이 부드럽게 되어 새롭게 태어나게 되리라.

 

두 번째 부활의식은 널리 알려진 의식이다.

부활성야에는 세례 때 사용하는 물을 축성한다.

부활절 세례수 또는 성수는 이스라엘 백성이 자유를 찾아 떠날 때 갈라진 홍해의 물을 떠올리게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감으로써 낯선 세력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것처럼 성수는 자유를 향한 길을 열어준다.

 

또한 성수는 모든 죄악에서 우리를 정화하고,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모습을 잃어버리게 하는 모든 것에서 정화한다.

 

우리 수도원 원장은 부활성야에 신자들에게 성수를 집으로 가져갈 것을 권한다. 신자들은 성수 통에 성수를 가득 담아 집에 가서 눈을 정화하는 의식을 거행한다. 그래서 만발하는 자연 안에서 부활 신비를 바라보고, 사람들 안에서 부활 신비를 발견하게 한다. 사람들은 '부활' 을 좀 더 깊이 바라본다. 그들은 모든 무덤 속에는 생명이, 어둠 속에는 빛이, 무감각 소고에는 새 생명이 약동함을 깨닫는다.

 

그대는 성당에서 부활절에 축성한 성수를 집으로 가져가라. 성수로 십자가를 긋는 의식을 거행하라.

손가락에 성수를 찍은 다음 생각을 정화하고 혼탁한 생명력을 맑게하기 위해 정화력이 뛰어난 성수를 그대의 무의식과 의식에 스며들도록 십자성호를 그어라. 그리고 그대의 감각에도 성수를 바르라. 눈과 귀와 입에 성수를 발라 잘 보고 있는 그대로 들으며 부활의 의미를 일깨우는 말을 할 수 있다.

 

 

 

서울 마리아 센터 소식

 

자비의 희년인 지금 우리 신앙의 핵심인 부활절을 맞이합니다. 숨을 거두시는 그 순간에도 "아버지 저들은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릅니다."하며 저의 편을 들어주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꿀습니다. 영생을 얻었다는 기쁨에 주님의 사랑까지 ...참 행복한 우리들임을 잊지 맙시다. 이번 부활절에는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께 작은 선물을 드릴 수 있는 우리들이었음 좋겠습니다. "너희는 적게 사랑하고 더 더욱 적게 기도하는구나." 하신 성모님의 말씀을 잊지맙시다. 같은 길을 걸어가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저는 많이 행복합니다. -토마스 A. Q -

 

• 기도 부탁드립니다.

 

1. 부활 성야를 바티칸에서 교황님과 함께... - 이태리, 발칸, 메쥬고리예

일시: 2016년 3월 23일(수)~4월 2일(토) 10박 11일

순례지; 로마, 아씨씨, 란치아노, 산죠바니로톤도,

꼴레발렌쟈, 스플릿, 드브로브닉, 쟈그레브,

하느님의 자비를 청하러 떠나는 순례입니다. 우리의 나약함과 설음까지도 다 내어놓고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귀한 시간을 주님께 먼저 드리고 다른 일을 한다면 주님께서도 기뻐하시겠지요? 많은 신청 기다립니다.

 

2. 동유럽, 발칸, 메쥬고리예

일시: 2016년 4월 18일(목) ~ 3월 3일(목) 14박 15일

순례지: 폴란드(바르샤바, 블랙마돈나, 소금광산, 자비심 경당, 교황님 생가) 체코(프라하, 아기 예수님),

오스트리아(짤스부르그, 성스테판 성당), 슬로베니아(블레드, 브리제에, 포스도니아동굴), 쟈그레브,

기도와 묵상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피정 순례입니다. 많이 신청 해 주세요..

 

3. 유럽성모성지 순례

.일시: 2016년 4월 16일(토)~5월 2일(월) 16박 17일

순례지: 파티마, 루르드, 가라반달, 꼼보스텔라, 꼬바동가, 로욜라, 바르셀로나, 알빌라, 알바데또르메스,등

• 공지사항

 

1. 순례신청을 미리미리 해 주십시오.

미리 신청 해주시면 여러 가지 순례자분들께 유리한 일이 생깁니다. 미리미리 신청 해 주시고 준비 기도를 하면서 준비한 순례는 많이 은혜로울 것입니다. 저희도 신청하신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최선을 다해 기도하며 준비하겠습니다. 1개월 전에 신청 해 주시길 간절히 청합니다.

열심히 기도하며 준비하겠습니다..

 

2. 서울마리아센터는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매 순간 서울마리아센터가 첫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일 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청하옵니다.여러 분들의 서울마리아센입니다.

 

3. 파티마 100주년 순례단 모집

2017년은 파티마 성모님 발현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전 세계에서 신자들이 모이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입니다. 미리 예약하셔야 참석하실 수 있는 순례입니다. 늘 하듯 16박 17일 프로그램이 진행 될 것입니다 미리 신청하시어 많은 축복 받으시길.... 서울마리아센터는 이미 파티마의 호텔을 예약 해 놓았기에 대미사 참석을 보장합니다. 선착순 마감 할 것이고 일찍 신청 해 주시면 항공을 좀 더 좋고 편리한 것을 이용하실 수 있으니 미리미리 신청바랍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문의 기다립니다.

 

4. 메쥬고리예 유스 훼스티벌

많은 신청바랍니다. 성모님께서 당신자녀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 후원금 내주신 분

 

이종숙; 50.000원

익 명: 10.000원

익 명: 200.000원

귀한 마음 감사드리며 성모님 메시지 전파를 위하여 소식지 발행비로 사용하겠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의 노력봉사와 기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글

 

 

간호사와 사과

암(癌동에서 야간 근무할 때의 일이었습니다. 새벽 다섯 시쯤 갑자기 병실에서 호출 벨이 울렸습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하고 호출기로 물었으나 대답이 없었습니다. 나는 환자에게 무슨 급한 일이 생겼나 싶어 부리나케 병실로 달려갔습니다. 창가 쪽 침대에서 불빛이 새어 나왔습니다. 병동에서 가장 오래된 입원 환자였습니다. "무슨 일 있으세요?" 황급히 커튼을 열자 환자가 태연하게 사과 한 개를 내밀며 말했습니다. "간호사님, 나 이것 좀 깎아 주세요." 헐레벌떡 달려왔는데, 겨우 사과를 깎아 달라니, 맥이 쫙 풀렸습니다. 그의 옆에선 그를 간병하던 아내가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런 건 보호자에게 부탁해도 되잖아요?" "그냥 좀 깎아 줘요..." 나는 다른 환자들이 깰까봐 얼른 사과를 대충 대충 깎았습니다. 그는 내가 사과 깎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더니 이번에는 먹기 좋게 잘라 달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귀찮고 마땅찮은 표정으로 사과를 반으로 뚝 잘랐습니다. 그러자 예쁘게 좀 깎아 달라고 말합니다. 할 일도 많은데 이런 것까지 요구하는 환자가 참 못 마땅했지만, 사과를 대충 잘라 주었습니다. 사과의 모양새를 보면서 마음에 들지 않는지 아쉬워하는 그를 두고 나는 서둘러 병실을 나왔습니다.

 

얼마 후, 그 환자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며칠 뒤 삼일장을 치른 그의 아내가 수척한 모습으로 저를 찾아 왔습니다. "간호사님, 사실 그 날 새벽에 사과 깎아 주셨을 때 저도 깨어 있었습니다. 그날이 저희들 결혼기념일 이었는데 아침에 남편이 결혼기념일 선물이라며 깎은 사과를 담은 접시를 주더군요." "제가 사과를 참 좋아하는데... 남편은 손에 힘이 없어 깎아 줄 수가 없어서 간호사님에게 부탁했었던 거랍니다. 저를 깜짝 놀라게 하려던 남편의 그 마음을 지켜 주고 싶어서, 간호사님이 바쁜 거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누워 있었어요." "혹시 거절하면 어쩌나 하고 얼마나 가슴 졸였는지... 그 날 사과 깎아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이 말을 들은 나는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었습니다. 눈물이 왈칵 쏟아져서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나는 그 새벽, 그 가슴 아픈 사랑 앞에 얼마나 무심하고 어리석었던가. 한 평 남짓한 공간이 세상의 전부였던 환자와 보호자 그들의 고된 삶을 미처 들여다보지 못했던 옹색한 나 자신이 너무도 부끄러웠습니다. 그녀가 울고 있는 제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며 말했습니다. 남편이 마지막 선물을 하고 떠나게 해 줘서 고마웠다고, 그것으로 충분했노라고....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처한 상황이나 생각을 헤아리지 못하고, 나의 생각대로 판단하고 행동할 때가 많습니다. 살아가면서 매사에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생각해보는 배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배려(配慮)는 짝'배', 생각'려'를 합친 단어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 해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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